한복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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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-01-26 10:28 조회2,205회 댓글0건본문
옆에 어르신과 한복 접기를 하며 완성된 한복을 보며 즐거워 하자 올해 100세된 김**어르신은 "에고 예뻐라 나도 만들어 줘" 하신다. 그 모습은 소녀처럼 어여쁘시다.
그래서요 ... 제가요 집에 가서 만들어 다음날 어르신께 드렸어요..... 어르신은 " 아고 예뻐라... 아고 예뻐라 "하시며 눈을 떼지 못하시네요....
그래서요 ... 제가요 집에 가서 만들어 다음날 어르신께 드렸어요..... 어르신은 " 아고 예뻐라... 아고 예뻐라 "하시며 눈을 떼지 못하시네요....